[퍼옴] Hudalioma 후달리오마

[Hudalioma]

- Etiology
:주로 시험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짐.
시험날짜가 다가올수록 유병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이며 연구기관마다 다르지만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80-90%정도의 유병률을 보인다고 알려짐
예과때는 비교적 낮은 유병률을 보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유급경험이 많을수록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risk factor는 여성,과다수면,음주가무,연애질 등이 있음.

- Pathophysiology
:불행히도 아직까지 정확한 pathophysiology는 밝혀진바가 없음.
다만,시험을 앞두고 기존 성적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국시바이러스가 관여하는것으로 추정됨.

- Clinical manifestations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palpitation이 있으며 irritability, anxiety등의 비특이적 증상으로 시작되며, 이러한 증상은 주위사람들과 대화를 나눌때 악화되는 경향을 보임.
증상이 진행될수록 책을봐도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는 agnosia,주위에서 질문을 해도 대답할수 없는 aphasia,'후달려'라는 말만 반복하게되는 perseveration(보속증) 등이 있으며 가장 심한 형태가 되면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은둔'이라는 증상을 보이기도 함.

- Screening & Diagnosis
:아직까지 유용성이 입증된 screening tool이나 diagnostic method는 없음.
brain CT나 MRI, PET, SPECT 등의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해보고 있으나 유용성은 떨어짐.
현재까지는 주로 임상적 진단에 의하여 병기설정이 이루어지고 있음.
stage I: 병변은 발견되지 않으나 비특이적인 초기증상만이 존재하는 시기.
stage II: imaging상 미세병변이 관찰됨. 임상적으로는 agnosia,aphasia,perserveration이 나타나는 시기
stage III: tumor size 1-2cm, 은둔증상이 발현되는 시기.
stage IV: tumor size >2cm, 주위사람들에게로 distant metastasis가 나타나는 시기.

- Treatment
: 거의 100%에서 시험이 끝나면 spontaneous regression하는 것으로 알려짐.
대증치료로서 benzodiazepine이나 TCA등이 사용되고는 있느나 예후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이들 약물의 Cx.로 인하여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설도 있음.

- Complications
: m/c Cx.는 과다수면으로 알려짐. 그외에도 식욕과다,obesity,malignant hypertension등이 나타날수도 있음.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무서운 합병증으로 recur과 regression을 반복하면서 장수생으로 진행할수 있음이 밝혀진바 있음.

- Prognosis
: 60-70%정도는 시험이 끝나는날 완치되는 경향을 보이며, 약 20-30%정도에서는 합격자 발표일까지 sequale가 남기도 함.
약 10%정도는 poor prognosis를 보이는데, 이들은 시험후 일시적으로 증상호전을 보이다가 수개월뒤 재발하여 장수생으로 진행하기도 함.
현재까지 알려진 poor prognostic factor로는 1)시험전 수면시간이 길때 2)연애 3)음주가무 4)재발하는 경우 5)내신성적이 안좋을때 등이있다.




그래...후달리오마였어......

by theletterE | 2009/06/30 11:30 | 기타잡설 | 트랙백 | 덧글(0)

SAY U 2nd event

먼저,

아~ 다행이다~ 나만 억울하고 어이없고 부끄러웠던 건 아니었어//////

(게시판 다녀오니 슬슬 불만글이 올라오고 있군요//)

건대까지 비오는 날 어찌어찌 가서 (비를 몰고 다니시는 모 님의 은혜로운 비였달까)
1부에는 A석 앉았다가 2부에는 R석 앉았는데

뭐, 우리나라 이벤트가 거의 이 모양이긴 하지만, 그 코너의 뻘쭘함이란...
A석 앉아있던 1부가 차라리 마음이 편..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엄상현님 나오신건 좋았는데 그 이후 진행이 발이었다;)
앞으로 우리 아저씨라도 불러오지 않는 이상 제이드로 안착할 것 같은데 그쪽은 언제나 티켓매매 전쟁이니;

코너를 기획하시려면 뭘 내용을 갖고 하시란 말입니다.
무슨 마케팅 ppt마냥 제목만 덜렁 적어놓고 알아서 진행하라고 하지 마시고. 오케이?

굿즈야 나야 원래 팜플렛밖에 안 사긴 하지만 펜라이트만 판 건 좀 너무했어요;;;

성우분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존칭 생략하고)
그래 까놓고 말해서 전 카키하라 보러 갔어요... 카키하라>유사>>키시오였는데
다녀오고 나니 키시오>유사>카키하라가 되었다 꺄하하하;;;
이게 바로 목소리(라고 쓰고 얼굴이라 읽는다)보다도 인간성(이라 하고 몸개그라 읽는다)의 승리라고 하는 듯.

지금까지 몇 개의 이벤트를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쓸 내용 없기도 처음이고요...
드라마는 듣고 있는 제가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애드립이 살렸고요...
(분명 씨디로 그정도 내용이었다면 쿠소작이라고 저는 분명 skip 버튼을 눌렀을 거란 말입니다)

저번 이벤트는 대선배/중견/신인이라는 밸런스가 맞아서 세 분 서로 즐거워했던 것 같은데 (+악수회야 피곤하셨겠지만)
이번 이벤트는 대선배/대선배/신인이라... 카키하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그게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분 모두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

by theletterE | 2009/06/21 19:04 | ㄴ성우 | 트랙백 | 덧글(0)

어린이대공원 음악조명분수...

그 동네 주민이신 엄마 직장동료분이 거듭 추천하셔서 건대 앞 스타시티도 구경할 겸
몇일 전 온가족이 어린이대공원으로 출동했다.

9시 정각에 오오오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응?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랜데?;;;

첫 곡 끝날 때까지 제 눈에는 뿜어져나오는 분수보다도 하늘로 떠오르는 비행기가 보였습니다lllorz
굿럭이었어 orz

그다음 또 몇 곡 정도 오오 멋있는데 하며 팔짱끼고 보고 있는데
한 10분쯤 지나고 그 다음 곡이

omg.... 에스카플로네 일어나서 싸워야 겠는데 이거....................ㅇ<-<
그 유명한 저주의 춤...인데 미묘하게 짧은 버전을 쓰는 바람에 호응도 되게 낮았고.

선곡한 사람 도대체 어느 오덕인지 한 번 보자 orz

by theletterE | 2009/06/20 23:24 | 기타잡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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